강릉아산병원, 임시공휴일인 10월1일 정상 진료


강릉아산병원은 오는 10월1일(임시공휴일) 환자의 원활한 진료 연속성을 위해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창식 병원장은 "강원·영동지역 중증 치료를 담당하는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내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10월1일 건국 76주년 국군의 날을 군의 사기 진작과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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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주재기자 / 방윤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