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14분께 전남 장성군 진원면의 한 과수농가에서 70대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과수농가에서 농약 작업을 위해 경운기를 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KG뉴스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영광 / 나권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29일 오전 11시14분께 전남 장성군 진원면의 한 과수농가에서 70대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는 과수농가에서 농약 작업을 위해 경운기를 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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