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4167명, 전주 대비 42명 증가…위중증 701명

사망자 44명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4167명이다.

전날 4385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0명대다. 일주일 전인 6일 4125명과 비교하면 42명 증가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8명 감소한 701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44명이 늘어 62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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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임정기 서울본부장 기자 다른기사보기